과거

생존신고

2017. 2. 6. 20:15

<2월 내로 꼭 완성을 보겠다고 다짐했다. 느릿하게라도 하면 할 수 있을 거 같다. 아마.>



0. 점점 들르는 사이트가 많아져서 티스토리를 너무 버려두는 거 같아서 생존신고. 


1. 퇴원 후 2년이 지났다. 그런 거 치고 작년에 너무 대충 살아서 올해에는 좀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. 1주일에 컬러 하나! 힘내라 나!


1-1. 그런 김에 시작한 이 표는, 만약 제대로 한다면 내년이거나 혹은 내후년 정도?에 완성할 거 같다. 



2. 티스토리를 좀 놓은 대신 드로우크라우드, 아트리, 네이버 계정을 뚫었다. 배틀페이지에 활동도 시작했고... 새 공지를 쓰면 그 곳에 주소를 써두겠지만.


3. 뭘 했다고 벌써 2월이지.....


4. 올해의 목표는 취업이던 외주던 하여간 둘 중 하나는 하는 것. 할 수 있었음 좋겠다. 솔직히 오늘 올해 들어서 멘탈이 제일 아그작아그작하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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