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
예전에 혼자서 다 해보고 싶던 비주얼 노벨 프로젝트의 조연캐.
이 녀석의 오빠(이도혁)가 공략캐 중 한 명.
프로필에 적지 못했는데, 대략 큰 이도(이도혁), 중간 이도(이 이도준 말고 프로필에 언급된 다른 이도준), 작은 이도(이 이도준)
이렇게 구별해 부른다.
이렇게 노는 김에 얼른 그려놓고 해야 하는데 배경 쪽이 완전 노답이라 하질 못하고 있다.
원래 이 그림은 2014년에 그리다 중단한 걸 이어서 그린 것이다. 새삼스럽지만 그 2년새의 변화에 나 스스로도 놀라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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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
사냥꾼씨 루트에서, 너구리 다음으로 착각한 아기사슴이 생각나서 슥슥 낙서.
반대로 곰으로 착각당한 사냥꾼씨도 그려봐야 하는데 음.
생각보다 주인공 티아나의 인상이 고양이상에 가까워서 다 그리고 나서 좀 놀람.
다음에 그릴 땐 좀 주의해야지.
2016
배경 때문에 고생했는데.... 하....... 여러분 배경공부하세여(울음)
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대충 완성했는데 아 진짜 배경 아 으어 으아항ㅎㅇㄹㄴ
그것보다 일부러 좌하단에 블러 먹였더니 바지에 들어간 문양이 의미가 없어졌다. 울고싶다(...)
픽시브에는 문구가 없는 버전으로 올라가있다.
* 완성되면 새 글로 완성이미지가 올라올 예정입니다.
2.5d는 다신 안그리라고 다짐했는데 연성이 없으면.... 존잘님들도 안보시잖아..?
그래서 열심히 어떻게든 영업질 해보려고 그리는 사에지마 코우가 한복 커스텀 버전.
모티브가 된 것들은 이런 사진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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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
고프프리 엔딩을 보고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그린 하루카의 미래... 를 상상한 대갈치기.
왠간하면 대갈치기 안하려고 했는데 이대로 있다가 여운이 확 날아갈까봐 급하게 그렸다.
여러분 고프프리 보세요 제가 지금 리뷰도 쓰고 있어요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나쁜 디렉터 양반아 왜 얼굴 자르냐ㅠㅠㅠㅠㅠ
왜 하루카랑 카나타 갈라놓냐아아으ㅏ아아ㅣㅣ읳ㅁㄴㅇㅎ로ㅓㅗㅇㄴ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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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
2015년 10월 즈음에 그려놨던 건데 정작 완성은 이제서야 하고 있다. 이렇게 밀린 게 한 세 개 쯤 된다.
저번처럼 키워드만 써놓고 완성하면 하나씩 취소선 그어야지.
카나타와 토와의 듀엣 X GARO
기라티나(빛나가 그려져 있었는데 일단 빠졌음)
마비노기 자캐들
포트폴리오 ~ 공주기사
2015.
크리스마스 약 2주 전에 그린건데 깜박하고 안올렸다가 올려본다.
뒷쪽 리스 오브제는 실제로 그렸다. 배경 잘 그려야지, 그려야지 하면서도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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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클릭하시면 이미지가 커질 겁ㄴ.... 니다?)
그 유명한 구도, 멋대로 써봤습니다.
조각글로 시작한 장편소설의 히어로와 히로인.
참고로 이 그림은 좌우반전으로 해서 약간의 추가작업이 있을 겁니다. 쪼끄만 수정이려나?
우려먹다기 보단 나름대로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해서 그릴 수밖에 없을지도.
히로인의 머리카락은 살면서 저렇게 선을 신나게 써본 적이 없는데 선 그을 땐 신나게 긋다가 명암 넣을 때 좀 고생했네요.
어떻게 넣어야 어울리는거지? 하고 그리는 6일 중 반인 3일동안 바꾸고 바꾸고 샘플보고 따라그리고 바꾸고...
요즘 그림들 그려내면서 모든 그림은 과도기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라 이 또한 하나의 과도기였겠거니 하고 납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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